2007년 12월 09일
말을 쏟아내다...
요즘 내가 나약하다는거 느낀다.
항상 전화해서 수다떨던 친구들이 군대가고, 대학에서 그나마 친했던 애들과 연락을 안하는 이후로,
내안에있는 말을 쏟아낼.. 함께 수다떨 사람이 정말 한명도없다.
오늘 우신이를 만나서 말을 쏟아냈다.
그냥 걔랑 상관없는일도... 그 6개월넘게 있었던 모든 일들을 쏟아냈다. 그냥 그냥 다 쏟아냈다..
말이 좀 많다고 느끼긴했는대, 집에 와서 생각하니 수다가 그리웠나보다.
아직도 두시간은 더 쏟아낼것만 같은대.... 수다가 너무 그립다.
# by | 2007/12/09 11:36 | I a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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