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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월) 오락프로 리뷰

- 어제 리뷰에 토요일리뷰가 메인에 올랐다는 글을 썼더니, 일요일리뷰는 메인탑으로 올라갔네요;; 이런말쓰면 이것도 좀 올라가려나요-0-;;
- 문희준씨의 제대소식. 입대전까지 안티계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1위였을것같은대 복무하시면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것같네요. 제대후에는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야심만만



게스트: 박진영, 임정희, 민선예, 이언, 소영(?)

오늘은 JYP특집이었던것같네요. 일단 원더걸스 선예양에 큰 기대를 했지만, 방송에도 나왔듯이 연습생들을 너무 춤과 노래만 가르친듯 ㅋ 말은 주로 박진영,임정희,이언씨가 한것같습니다. 역시 입담은 박진영씨가 가장 좋은것같고요. 이언씨는 무슨 영화에도 나온것같은대 커피프린스에서 그 덩치큰소심남(?)으로 나온분같네요. 예전에 씨름선수였다고 나와서 강호동과 그런 얘기를 한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넘버투플리즈' 젤웃긴것중 하나였던것같네요. 저도 미국에서 살면서 처음에 영어를 잘 못할때는 예상가능한 질문은 들을수있는데 예상못한걸 물어보면 잘 못듣습니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에서 'for here or to go?'가 대표적으로 잘 못알아듣는것중 하나였지요;; 너무 공감이 갔고요. 임정희도 오늘 엽기적인 얘기를 많이 했고요. 그간 많이 고생했던것같네요, 미국에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피지기

게스트: 이루



지금까지는 정말 오랫만에 정통토크쇼형식의 예능프로가 나온것같네요. 예전 이홍렬쇼처럼, 정말 쇼파에 앉아서 게스트 불러서 얘기해보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사정상 각종 코너로 구성되고 본인얘기를 그다지할수없긴 하지만.. 그나마 분위기가 가장 비슷한것같네요. 박명수 특유의 횡설수설진행을 완벽히 커버해주는 아나운서들.. 그리고 웃음코드중 하나로 MC vs 아나운서의 대결구도도 어느정도 만드려는것같고요. 주력코너는 고민해결코너인데 박명수가 펀펀라디오에서 했던식으로 '찮은이형의 고민해결'코너로 박명수가 직설적으로 한마디로 대답해주는 코너가 있었고요. 고민해결을 통해서 비슷한 내용들을 진솔하게 얘기하는 시간이 있는것같습니다. 특히 이루씨가 나오면서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마지막을 또 눈물로 장식했네요. 월요일에 야심만만과 미수다모두 전통있고 좋은코너이지만, 조금만더 자리를 잡고 보완한다면 지피지피가 최고로 자리잡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녀들의수다



한주간 소란스러웠던 윈터 vs 자밀라분위기... 개인적으로 일요일에 했을때부터 미수다 팬이었지만, 요즘의 불만이라면 게스트끼리의 패갈림입니다. 사실상 저정도 숫자의 특히 여자분들은 우리나라 주변경우를 봐도 패가 안갈리는게 불가능해보이지만.. 얼마전의 엘리자베따 vs 브로닌도 그랬고요. 물론 이분들은 프로방송인(?)이 아니니 프로정신을 기대하는게 웃긴걸수도있지만, 조금 보기 그렇습니다. 미수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들이 허교수님, 따루, 도미니크정도인데, 도미니크도 불만이 있었다면 윈터의 용기를 칭찬하고 관심이 덜한것에 실망을 표현하는것을 초점으로 갔으면 좋을것이 같은 동료에 처음나온 자밀라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분위기는 좀 실망적이었고요. 어쨌든 오늘은 윈터가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방송중에 어색한점은 못느꼈고요.
지난주 노처녀맨뒷줄 논란을 일으킨 따루씨가 맨앞줄로 왔고요 ㅎ 오늘도 잠시 자밀라타임이 있었습니다. 불후의명곡에서 박진영씨와 함께 출연했던 에바는 텔미댄스를 보여주기도 했고요. 소피아의 부모님이 찾아왔던 하루이기도했고, 소피아의 알뜰살뜰(?) 불법(-0-;)돈아끼기 방법을 들을수있었네요. 라이언의 통신사흉내내서 문자보내기는 정말 기발했네요;; 솔직히 걸고끊기보고 좀 식상한거아닌가.. 기억에따르면 이미 미수다에도 한두번나온얘기인것같았고요. 그러나 2단계 3단계는 기발합니다.
제가 허교수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언어능력은 천재수준인것같습니다. 짧게말하던 길게말하던 항상 말에 기승전결이 있고, 주제에 벗어나는법도없이 인과관계가 완벽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너무 부럽기도하고 대단해보입니다. 앞으로도 똑부러지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었으면해요.

**청미길들이기 vs 희주시집보내기 2,3회



이거 월요일방송은 아닌것같은데, 미스했던걸 오늘 두편봐서 리뷰합니다. 2회에선 숭민이의 청미길들이기시도가 있었고, 희주누나의 결혼상담회사(맞나?;)방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펫3인방의 희주누나에게 맞선 교육이 있었고요. 청미씨는 정말 너무 강직하셔서 조금만 참으시면 더 사랑받으실것같습니다. 희주누님은 푼수희주로 표현이 됬는데, 어쨌든 쾌활하시면서도 여성스러우신게 인기가 많을 스타일인것같네요. 역시 술만 조금 줄이시면... 아무래도 남자들은 여자가 술이 너무쎄면 겁먹을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3회에서는 예전 개그맨 이정수씨의 청미길들이기가 있었고, 드디어 원하던 연하 변호사와 선을본 희주누나얘기나 나왔네요. 청미씨는 정신과상담도 받으면서 뭔가 문제인식은 한듯한데, 이정수씨는 자신감에 비해서 완전히 말린것같고요. 2회예고에서 화나신 희주누님얘기가 보였지만 일단은 잘 진행된것같습니다.

by hopeseeker | 2007/11/20 09:58 | 오락프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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