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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토) 오락프로 리뷰

**무한도전 - 대체에너지 특집



한동안 무한도전이 재미없었는대 오늘은 오랫만에 정말 웃겼던것같네요. 일단 처음에는 간혹 나오는 무한도전 애니메이션(?)이 멤버들이 쉬는날에 뭐하는지를 보여줬고요. 그다음엔 자전거발전기로 헤어드라이어를 돌리는걸 시도했죠; 결국 40명인가 50명의 스태프가 전원동원되서 성공했지만, 사용할만큼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매니저들과 코디들까지 총출동되서 인터넷에 코디들 얼굴 떠돌게생겼네요. 역시 무한도전은 관계자도 다 유명해지는 시대가 되가는것같네요. 신문기사도 보니까 오늘 무한도전은 재미와 공익성이 모두 ㅇㅋ라고 나오네요. 또 대체에너지 특집을 시작하면서 거성은 얼굴에선 기름이, 엉덩이에선 가스가, 머리에서는 석탄(흑채;)가 나온다는 유머 대폭발 ㅋ 다음코너는 자판기안에 멤버들이 들어가서 직접 커피를 타서주는 코너였지요;; 사람들 반응도 웃기고 진짜 재미있었고요. 마지막엔 김도향씨와 거성 즉석 몰래카메라까지 시도했습니다 ㅎ 챗바퀴에 들어가서 컨베이너를 돌리는 시도도;; 이게 오늘 코너중에선 제일 죽었던거같네요.. 생각보다 몸개그가 잘 안나왔나봅니다. 마지막은 자동차 바닥을 뚫고 직접 발로뛰어서 경주하는 게임을 했습니다;;; 제대로 골때리고 제일 무한도전스러운 코너가 나왔던것같네요. 거성 발로 립싱크까지 ㅎㅎ

**라인업 - 여대에가다



오늘은 무한도전도 대박이었지만 라인업도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여대 강의실에서, "이사람과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살겠다!" 순위를 뽑았습니다. 라인업의 핵심이 이제 순위뽑기로 가는것같네요. 그리고 두번째부분이 여대를 발로뛰면서 희귀성찾기 대결을 했습니다. 어, 가, 편, 음, 목, 부, 제갈, 육씨에 순씨까지나왔지만, 우승은 전국적으로 50명도 안되는 총씨를 찾은 용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앞으로도 라인업이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찾아가면서 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다음주에도 예고를 보니 관심이 가네요. 웃긴것도 있고 감동코드도 있을듯한데, 왠지 또 2부작으로되서 엑기스는 다다음주에 나오지않을까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스타골든벨



오늘은 아나운서들과 소녀시대가 나왔고요. 김신영, 김태현도 나왔네요. 미녀들의 수다 루반장님도 나오셨습니다. 루반장님 요즘 불후의명곡에도 두번 나오시더니, 사실 많이 호감에 말 센스도 있기때문에 방송에 나올만도 할것같네요. 그러고보니 놀러와의 사오리는 어느순간 없어졌군요-0-a 갠적으로 좋아하는 한영씨도 출연했습니다. 스타골든벨은 웃길려면 처음 인터뷰할때 좀 웃기고 나중에는 그냥 게임하는건대, 김신영, 김태현씨 좀 웃기고 그다음엔 그냥 인터뷰한것같네요;

**무서운스펀지



스펀지가 지난주로 끝나면서 아무래도 특집형식으로 기획된 스펀지같네요. 뭐 무서운것보다요, 각종 음모론이나 좀 신기한현상같은걸 소개했네요. 타이타닉을 14년전에 예측한 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9.11에 대한 다양한 음모론.. 그리고 몇몇 마술같은게 나왔고요. 끝으로는 민영환선생님이 돌아가실때 입으셨던 의복을 놓은 자리에 대나무가 자라났다는 이야기로 마쳤습니다. 정말 볼만하고 신기한 내용이 많았던것같네요.

**공부의제왕



추석특집으로 편성됬던 공부의신이 정규프로그램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능을 5일앞둔 시점에서 첫회를 했네요. 대상이 된 학생 3명을 소개하고요.. 뭐 하나하나 어떤걸 가르쳐주는지가 나옵니다. 이윤석씨집에서 공부에 좋은 음식들도 나오고요. 공부방을 잘 꾸미는방법.. 그리고 3명 학생에게 공부의 목표를 정하라는 숙제가 주어집니다. 끝으로는 그 고등학교 학생들앞에서 공신이 수능시험전에 여러가지를 조언해주는 강의로 마쳤습니다. MC는 이윤석, 김장훈, 그리고 공부의신 이렇게 3명입니다.

by hopeseeker | 2007/11/11 12:59 | 오락프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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