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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9(금) 오락프로 리뷰

**놀러와 - 이수영, 이루



갠적으로 이수영씨를 별로 안좋아하는 관계로 좀 재미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오락프로에서 한창 잘나가는 MC나 게스트급의 개그맨 또는 탤개맨이 아니라면, 입담보다는 스토리로 웃기는 경우가 많은대요. 이수영씨는 가수치고는 오락프로에서 웃긴분이지만, 아무래도 했던얘기를 자주해왔기때문에 좀 식상한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평소에는 잘 못듣던 이야기들이 나와서 웃긴것같네요. (이수영씨 레파토리에는 꼭 그 친한친구들 얘기 똑같이나와서 좀 지루;;) 이루씨도 브라이언에 대한 이야기도있었고요. 오늘은 가장 기억에 남는건 김종민씨의 눈물이네요. 사실 김종민씨는 무조건 정신없고 웃긴캐릭터이지만, 그리고 방송으로 드러난적은 없지만 항상 속에는 진지한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대, 이번 기회로 다시보기되고 더 호감이된것같고요. 다른분들도 항상 밝은 김종민씨만 보시다가, 이런말을 들으니까 정말도 분위기가 갑자기 진지해진게 보였지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루씨도 아무래도 태진아씨 얘기가 항상 레파토리로 나오지만, 워낙에 특이한 케이스이기때문에 관심이 가는것같습니다. 뭐 맨날 비슷한얘기지만 똑같은 얘기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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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peseeker | 2007/11/10 12:13 | 오락프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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