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2007.11.4(일) 오락프로 리뷰

**개그콘서트

키컸으면, 집중토론, 내이름은안상순, 개그매니아, 하얀옥탑, 요상한가족, 귀신이산다, 내인생에내기걸었네, 사랑이팍팍, 애드리브라더스, 대화가필요해, 까다로운변선생



오늘은 하얀옥탑과 요상한가족이라는 새코너를 했습니다. 하얀옥탑은 하얀거탑을 패러디해서 썰렁한개그를 하고서, 분위기가 죽어간다는 내용... 요상한가족은 계속 이런포멧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흉한가족을 찾아가서 이쁜 기자에게 음흉한짓을 하는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얀옥탑은 처음에 웃기더니 일단 유머자체가 웃긴게아니라 그냥 그랬고요. 요상한가족은 역시 표정연기가 좀 되는 원래개그맨(?)들이 출연한관계로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제일웃긴건 키컸으면인것같네요. 사실상 설정이나 내용이 항상 똑같긴한대 잔잔한 유머들이 은근히 신선한것같네요. 오늘도 귀신이산다와 까다로운변선생은 패스했습니다.
오늘 사실 오랫만에 웃찾사도 한번 보긴했는대, 예전에 볼때랑 새로운코너가 별로없더군요. 새로운코너도 그냥 제목만바뀌고 포멧비슷한게 그대로고요.. 개콘은 은근히 코너가 자주바뀌어서 좋은것같네요. 식상해질만하면 잘 교체하는것같습니다.

**일요일일요일밤에

*몰래카메라 - 신화 (마지막회)




오늘은 돌아온 몰래카메라의 마지막회였습니다. 뭐 언론상으로는 내용때문에 잡음이 많긴했지만, 우리나라의 진정한 역사있는 오락프로라할수있지요. 뭐 우리나라에만 있는 포멧은 아니지만.... 오늘의 내용을 스포일 하자면..... 절반의 실패였습니다. 그래도 특별히 알아챈건 아니기때문에, 기획의 실패가 아닌가하는 생각도드네요. 좀더 세심하게 스토리라인을 만들어서 이런 돌발상황이 생기지 않게만들었다면 좋지않았을까... 당연히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연인사이에일이 있으면 피해주기 마련이니까요. 요즘 눈에 정말띄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도우미로 나왔고요. 신화에서는 김동완, 민우, 신혜성씨가 나왔습니다.

*경제야놀자 - 성시경



오늘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사실상 두번경신했다고 봐도 좋을듯하네요. 성시경씨의 병풍이 최고가가 나왔고요, 목소리보험에 들었을때 보상금이 천문학적이더군요. 요즘 성시경씨가 라인업에도 나오더니 거의 안나오는 프로그램없이 다나오더군요. 뭐 항상 음반시장안좋다는 이야기하고요,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방송에 음악을위해(?)나오는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무릎팍에서 '연예인 공인론'을 가지고 투정부리던일이 생각나네요. 어떤분의 말씀마냥 연예인이 공적인일을 하는게 아니니 공인일수도있지만, 언더에 음악하는사람도 아니고 연예인은 이론적으로는 아닐지몰라도 실제적으로는 정치인보다 더 사람들의 힘이 필요한 공적인 무대에서 일을하는 광대입니다. 그러니 일반인과 비교해서 더 작은일로 더 많은 지탄을 받는건 어쩌면 당연하게 아닐까요. 일의 특성일 뿐이지요. 사업가가 '사'짜 직업보다 돈은잘벌지만 명예가 덜한것처럼, 그냥 직업상의 특징인 당연한 현상을 가지고 이렇다저렇다 방송에서 말하는건 정말 투정으로밖에 안들리네요. 그래서 신곡도 참좋지만, 은근히 방송에 나올때마다 그 멘트가 걸려서 개인적으로는 반감이 생기는게 사실이네요.

*동안클럽 - 심장질환



오늘은 슈퍼주니어, 코요태, 라디오스타팀이 출연을했고요. 생각보단 잼있었던것같네요. 슈쥬가 생각보다 상식이 너무 떨어지는것같았고요;; 신지의 원(우)맨쇼로 끝난것같네요.

**옛날TV - 틴틴파이브



옛날TV의 마지막회였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틴틴파이브가 나와서 기대도 많이됬고요. 마지막회라서 옛날TV의 처음에 게임하는거에도 송은이, 한영, 솔비, 김지혜(?) 이렇게나왔고요. 틴틴파이브와 양세형씨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은 웃찾사에 틴틴파이브가 출연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마쳤고요. 요즘 무한걸스에 나오면서 다시 능력을 보여주시는 송은이씨가 나왔고요, 방송에 잘 안나오시는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 한영씨도나왔고요. 개인적으로 웃찾사에서 제일좋아하는 양세형씨도 나왔네요. 양세형씨는 정말 예전에 웃찾사볼때도 느꼈는대, 남들이 웃기지 못할만한내용을 웃기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같습니다. 갠적으로 개콘에선 안상태씨, 웃찾사에선 양세형씨가 진짜 캐릭터에 있어서 꽁트의 최강자라고 생각합니다.

** 해피썬데이

*1박2일 - 경남밀양편



1박2일로 포멧을 잡으면서 이제 재미있는것같네요. 시골에서가서 일도 돕고, 시골분들도 만나고요.. 거기에 오락성도 갖췄으니 좋은것같습니다. 복불복에서 청양고추를 참아낸 노홍철씨와 간장을 그냥 마셔버린 김C씨;; 그리고 시골분들이 사람들 만나면 반가워하는 모습들도 항상 보기좋은것같네요.

*하이파이브 - 경찰체험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서 경찰체험을 했는대요. 새총쏘기 대결에서 조혜련칭찬이 3번이나 나와서 15분간했던것도 재미있었고요. 경찰차의 구조를 봤던것도 신기한것같습니다. 나중에는 인삼밭에가서 일을 도와준것같네요. 오늘은 김민선씨의 마지막방송이어서 안타깝네요. 여걸때부터 신변잡기라고 욕을 먹긴했지만, 멤버들끼리 친하게 잘 뭉쳤던것같아서요. 무슨 아나운서 들어온다는 기사를 봤는대 누구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불후의명곡 - 윤수일편



아파트라는 노래는 정말 유명한데 가수는 잘 몰랐었는대요. 이렇게 생긴 분이셨군요;; 근데 되게 이국적으로 멋지게 생기신것같습니다. 노래풍도 진짜 Rock처럼 강한노래들이었고요. 오늘도 루반장님이 나오셔서 신정환씨에게 구애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ㅎ 윤수일씨의 보조처럼 이용식씨도 나왔네요.

*나는팻



시즌1에 비해서는 아직 뭔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컨셉짜서 부자연스럽게 끼워맞추려고 연기하는게 많이 보이는것같고요. 그나마 일본인있는 커플이 제일 자연스러운것같습니다. 특히나 화연씨(?)커플은 까칠남까칠녀컨셉인것같은대, (세혁청미비슷한..) 서로 진짜 부자연스럽네요; 세혁청미커플도 결국에는 많이 화해하면서 더 재미있어졌는대, 이쪽도 그냥 자연스러운 컨셉으로 갔으면합니다. 그담에 그 들이대는 누나쪽은 숭민커플비슷한대, 진짜 구질구질한듯;; 누님이 굉장히 천역덕스럽기는 한것같습니다;;

by hopeseeker | 2007/11/05 09:51 | 오락프로..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hopeseeker.egloos.com/tb/157286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