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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토) 오락프로 리뷰

**무한도전 - 지구특공대 특집





오늘 은근히 실망한 사람들도 많은것같네요. 무한도전보다가 라인업으로 돌렸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뭐 채널을 선택하는 입장이 아닌관계로 어쨌든 다 보긴봅니다. 옷빨리갈아입기, 젓가락으로 셔틀콕잡기, 공주구하기 뭐 이런거하고요. 나가서는 시민들 도와주는 그런걸했습니다. 라인업이라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을 잡겠다는 타겟으로 생긴프로인대, 두프로 모두 오늘 시민들과 만나는 방송을 했습니다. 무한도전은 몇몇분들을 도와주고 하긴 했지만, 이거 뭐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반면 라인업은 여대를 찾아가서 많은 호응을 받았지요. 오늘만은 라인업의 판정승을 들어주고싶습니다.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이미 국민프로로 자리를 잡았기때문에, 궂이 이상한 코스튬을 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갔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정말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상황을 만드는게 궂이 일부러 부자연스럽게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보다 나을것같습니다. 정형돈 몰래카메라도, 뭘 하려던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무한도전은 좀 연속적으로 재미없는거하면 대박을 연속으로 터트려주기때문에 기대해보겠습니다. 예전에도 봉춘서커스, 미스코리아, 행사하나마나.. 이런거하다가 앙리,무인도 터트리고.. 강변가요제, 24시,머드특집 좀 부진하더니 서울구경과 체인지,겁제거등으로 회복한 전적이있죠. 어쨌든 최고의 자리는 그만큼 어렵습니다. 단 한번의 실수조차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킬수도있으니까요.
다음주는 대체에너지특집인데, 정말 골때리네요;; 재미있을것같습니다.

** 스타골든벨



오늘은 김경민씨가 새로 벨라인에 가세했네요. 확실히 김구라-이광기라인보다 웃기긴하겠지만, 토요일에 라인업에서도 보는걸 비슷하게 보게되고 비슷한말 겹치지않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예전 젝키분들도 나오고요. 지적3인방도 나왔네요. 오늘 맨유가 아스날과 안타깝게 비겨서그런지 오늘 스타골든벨도 그저그런것같네요. '박지윤 어깨'개그도 했는대, 스타골든벨은 박지윤씨를 너무 망치는듯;; 뉴스로 가기는 틀린것같습니다.

** 라인업



요즘 라인업은 갈수록 상승세입니다. 처음에는 복권당첨반응 몰래카메라를 했고요. 세트에서는 각자 멤버가 1인자가 되려면 얼마나있어야되냐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가지고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여대습격사건해서 멤버들이 여대에 가서 이것저것하는게 나왔지요. 일단 요즘 재미는 있는대, 설문조사같은경우가 주제가 갈수록 비슷한결과를 나을수있기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앞으로 뭔가 변화가 필요할것같고요. 이런식으로 직접 발로뛰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이거뭐 스쿨오브락이 되버릴수도있겠지만;; 아 세트에서는 성시경씨도 나왔지요. 다음주도 여대습격사건이 이어지는것같은대, 기대됩니다.

by hopeseeker | 2007/11/04 05:10 | 오락프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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