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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목) 오락프로 리뷰

**해피투게더

게스트: 솔비 이윤석 박경림 배슬기



목요일은 해피투게더의 날입니다. 오늘은 앞에 노래부르는 코너만하고 '그건너'는 쉬었네요. 사실 둘다 코너의 짜임새자체가 그렇게 있는 프로그램들이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1시간으로 가면 좀 집중력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맨처음에 그 시골말투로 농담하는건 좀 웃긴듯한대 항상 굉장히 짧게 하더군요.
왠지 다음주는 광고상 '그건너'특집인것같은대, 그건너역시 1시간동안 갈만한지... 대신 포멧은 좀 바뀔것같네요.


**무한걸스



원래 수요일 프로그램인대 제가 첫방인거 까먹고 안본관계로 목요일리뷰로 이번주만 올리겠습니다. 지난 특방때 멤버는 송은이 안혜경 김가연 김빈우 신봉선 김현숙이였는대, 송은이와 신봉선만 살아남았네요. 가장 아쉬운건 안혜경의 탈락... 개인사정상 못찍는건지 교체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아쉽네요. 물론 무한걸스가 무한도전 따라한다는 비난받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렇게 양대산맥프로그램에서 양커플이 비슷한캐릭터로 한다면 굉장히 재미있었을텐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안혜경씨도 하하씨랑 오래 사귀어서 그런지, 약간 성격이나 스타일도 실제로 비슷했던것같은대 말입니다.
결국 본방멤버는 송은이, 신봉선, 백보람, 김신영, 오승은, 성은이됬습니다. 첫방 관람결과 생각보다는 잘 어울리는것같네요. 첫방이다보니 갈수록 더 나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리뷰를 좀 해보자면,(스포일러있슴. 그러나 그닥 스포일러 상관은 없을듯-0-a)
단풍여행간다고 산에 데려가서 산삼캐기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약간 현실성이 떨어지는 주제때문에 마무리는 좀 어설펐지만, 그래도 나름 신선하고 괜찮은 아이디어였던것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끼리 좀 친해지고 연출이 아닌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나온다면 괜찮을듯... 일단, 송인이씨까지 개그우먼4인방이 많이 웃긴것같네요. 다만 휴게소에서 할아버지들앞에서 춤추는 모습은 약간 이상하게 비춰졌을수도있을것같습니다. 다들 솔선수범에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 쪽으로 갔으면하네요. 무한도전역시 멤버들끼리의 네거티브는 끝이없지만, 시청자에 대한 예의는 철저하게 지키기때문에 안티가 없이 가는것같습니다.

물론 첫방의 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리고 안티도 많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무한도전에 버금가는 리얼버라이어티가 되길 기원합니다.

by hopeseeker | 2007/10/21 11:37 | 오락프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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